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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43
내용

> 벌써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되어갑니다....부모님이 돌아가신건 처음이라 슬픔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길벗상조강미자 대표님께서 잘이끌어 주셔서 아버지를 잘보내들일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5개월동안 병원에 계시는데도 자식으로써 잘 돌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가끔 전화를 하시면 잘 받지도 못하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무슨 말씀을 하실나고 하셨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들이지 못했고 임종도 뵙지 못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믹지가 않았지만 싸늘하게 누워 계신 아버지를 뵙고 가슴이 찌져지는 죄스러움에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 주저앉아있던 저에 아버지를 잘 보내들일수 있도록 길벗이 되어주신 강미자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에게 안기시며 기대고 싶다고 하시는 아버지 말슴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져곤 합니다...저와 같이 갑작스런 슬픔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길벗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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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이 힘드셨군요...

 

두분의 마음이 전달되어간  그런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며칠은 더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주셨지요..   그때  다행히도.. 제가  갈 수가 있어서

 

저두  참 좋았답니다...

 

누님과 함께 장례를 치루셨지요...  제가 안내해 드리고.. 할때..

 

참 잘 따라 주셨지요  입관때가  제일 마음이  아팠지요

 

두분의 마음이...  두분의 정성이 아버님께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마음 챙기시고... 아버지께 못했던 만큼  더욱 열심히 생활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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