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에서 무빈소장례

석수에서 무빈소로 치루었어요

2016년 11월19일

고인은 53세의 남성

여동생이 치루어 주셨습니다.

운명하시기 전에 동생분과의 서너번의 선 상담으로

여러가지의 예를 설명드리면서 모든결정은  가족분들의 몫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행사 발생 당일날도  미리 상담하시면서 진행에 응해 주셨지요

메트로에서 운명하신후 팀장을 배정해서 메트로에 출동하여 

무빈소로 결정하시고 석수장례식장으로 이송하여 진행을 하였습니다.

길벗천사상품으로 필요한 것들만 사용하여 진행하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고 몇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