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미자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여행길 듬직하고, 믿음직스런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프고 힘든 일, 길벗상조가 친구가 되어 동행 하겠습니다.

“ 동행” “동반자” “함께 가자” “친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길벗상조 대표 강미자입니다.

이 지점에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의 처음 마음 그 마음이 지금도 그대로 인지 생각해 보는 시기입니다.

그간 많은 후불제 상조 회사들이 생겼네요!

그건 고객 분들에게 희망이지요,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많아졌으니 말이죠....

그럼 내 자신은 그대로 있는가?!

어느 글에... 그대로 있는 것은 퇴보라고.... 그럼 나는 퇴보 한 걸까!?

발전이 없었다면... 그건 퇴보이다.

나의 마음, 나의 생각에는 달라진 건 없는지....

고객과 함께 동행, 동반자로서 또한 친구로

보내는 사람(상주/ 유족)과, 가는 사람(고인) 과의 관계는 잘 전달을 했는가?!~~

중간자(안내자)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나름 부족했던 것 같다

동행, 동반자, 친구라면,,,,지금도 함께 있어야 한다.

지금 함께 있지 않았다면..그건 친구도. 동반자도. 동행자도 아니다.

단, 상을 치룰 때만? 동행, 동반자, 친구였다면...

이제 바꾸어야 한다. 그것이 발전이다.

그래야 성장이다. 변하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것이다.

이제 함께하자. 아프고 어려울 때만 아니라

즐겁고 기쁠 때도 언제나 함께....

언제나 함께 동행, 동반자, 친구로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