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트 의미대로 길벗상조

2018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길벗상조

우분트의 의미대로 고객과 평생 동행하는 동반자 강미자 길벗상조 대표
상조 관련 피해사례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11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들을 분석한 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사항을

선정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피해주의보 발령은 1372소비자상담센터, 공정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유의사항과 함께 널리 알려, 상조 관련 현명한

소비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이 라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소비자원이 제시한 상조 관련 피해는 크게 네 가지다.

▲상조 결합상품 관련 피해

▲상조업체의 폐업 등으로 인한 피해

▲공제조합의 피해보상 기간 경과로 인한 피해

▲장례현장에서의 추가금 요구로 인한 피해 등이다.

상조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상조서비스는 이농현상 및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사실상 전통장례문화

계승이 어려워지면서 개량화된 현대식 장례문화의 필요에 의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하지만 우후죽순으로 업체가 늘어나면서 부실경영, 허위광고로

피해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미자 길벗상조는 기존 선납 할부거래 방식의 상조식

표준화된 상조 서비스보다 개인이나 가족형편에 맞추어진 장례로 단점을

보완한 후불제 상조서비스 등 혁신적인 제도의 도입으로 상조회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길벗상조가 선보인 후불제 상조는 매월 일정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던

선불방식의 상조와 달리 월 불입금. 가입금 없이 장례가 발생하면 일시에

비용을 지불하는 제도로, 선납에 따른 피해를 없애고, 고객의 입장에 맞추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상조회사에 만연한 선불식 상조 서비스는 영업비와 홍보비용 등

마케팅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불입액의 50% 수준만 보상받는 불합리한

구조가 내재되어 있다.

강미자 길벗상조 대표는 “선불식 상조회사의 경우 불입금은 10~20년 미래의

물가상승률, 영업수당, 광고, 또한 물품제공(?)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포함되어

산정되기도 한다”며 “특히 계약 제공된 품목을 사용하지 않아도 계약한

금액을 모두 내야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물품이 제공될시 에는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있는 불합리성을 배제하고 자” 하여 이러한 도입 배경을 밝혔다.

특히 길벗상조는 상조서비스를 “무빈소형 상품” 만 이라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상품내용을 수정 보완했다.

2018 April 167 “자유 선택형 상품”을 구성하여 일대일 선택형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반 장례와 같이 치룰수 있기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상주와 유가족을 위한 이와 함께 믿음. 성실. 나눔에 의한 친구. 동료.

이웃 등등 추천시 5인 이상 소그룹에 등록하면 천사형(1004) “무빈소용” 상품을

제외한 “자유 선택형상품”과 맞춤형 패키지 상품 금액의 5%를 단체 명의로

돌려주는 “고객환원서비스”에 “고객 페이백 서비스(Payback Service)”도

추가적으로 도입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의 애경사시, 조의금, 축의금 전달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강미자 대표는 “축하의 자리에 꽃다발, 꽃바구니, 관엽, 난 만보내는 것이 아니라

축의금, 부의금, 등을 직접 전달하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길벗상조가 되겠다”

면서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는

듬직한 친구가 되겠다”고 전했다.

옵션이 혁신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로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미자 대표는 최근 ‘우분트’(UBUNTU)를 강조하고 있다.

‘우분트! 고객과 함께 하는 길벗상조’ 강조 혁신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로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강미자 대표는 최근 ‘우분트’(UBUNTU)
를 강조하고 있다.

아프리카 반투어에서 나온 말이라는 우분트는 아프리카가 자랑으로 삼는

개념이자 생활 철학이다.

한마디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개념이다.

넬슨 만델라는 우분트에 관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어떤 심오한 느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강미자 대표는 “어디를 가나 일등 아니면 최고를 따지는 세상이지만
‘우분트!’ 당신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있다.

당신이 행복하면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그날 하루를 함께 행복해
한다”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세상, 우분트라는 단어의 그 뜻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한다.

이어 “당신이 행복하면 나는 두 배로 행복하고, 당신이 힘들면 나는 두 배로 힘들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함께 하기에 행복한 시간이다”면서 “고객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길벗상조도 우분트의 의미대로 평생을

고객과 동행하는 동반자가 되겠다.

금년 4월이 길벗상조가 만 3년이 넘어서 홈페이지의 전면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번 100번째 회원님께 장례 행사시 100만원을 지원 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3년을 넘고, 또한 길벗상조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면서

길벗상조 홈페이지에 새로운 이미지로 변경한다.

무빈소형상품과 새롭게 시행하는 고객 페이백서비스(Payback Service)도 고객들
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